뿌요의 색을 잘 맞춰서 연쇄를 늘릴 수 있거나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색패의 수를 말한다.
'받을 수 있는 색패의 넓은 정도, 줄여서 '받기'라는 이름이다.
또한, 이 수를 될 수 있는 한 늘리기 위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쌓기 쉬운 정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받기를 넓히면 대응하기 쉬워지고, 본연쇄 발화에 필요한 색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줄어든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은 꺾기를 쌓고 있을 때,
여기서 더 늘릴려고 생각하면 발화에 빨간색3개를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만약 아래처럼 쌓으면 파랑과 빨강 어떤 색이 3개 나와도 된다.
만약 이렇게 쌓으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다.
아래는 발화색 받기의 넓은 정도이다.
- 파랑색만으로 발화 가능
- 노랑, 초록 어느 색으로도 발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