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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orts-runner.com/puyopuyo/gyoushi1/ 를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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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이제 막 응시를 시작하고 싶은, 재촉(연쇄유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전혀 알 수가 없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응시의 요령을 모아 보았습니다.
직후 응시[]
가장 간단한 응시입니다.
상대가 연쇄를 한 직후, 뿌요가 없어지는 소리나 연쇄 보이스를 듣고 상대 필드를 봅니다. 직후 응시는 대응 연쇄 만들기가 늦는 경우가 많지만, 갑자기 상대의 움직임을 미리 간파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이 응시부터 시작해 봅시다
특히, 상대방이 본연쇄를 발화해 온 때에는 연쇄를 늘릴 시간이 있기 때문에, 본연쇄인지 아닌지 응시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시할 때를 만든다[]
직후 응시가 가능해 졌다면 레벨을 올려서, 미리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하도록 해 봅시다
수를 멈춰 상대를 본다[]
갑자기 상급자 같이 아래 버튼만 누르면서 상대가 무엇을 하는지 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일단은, 어떻게 해서라도 응시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 타이밍이면 수를 멈춰서 상대방의 필드를 봅시다
연쇄 중에 상대를 본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응시입니다
쓰레기 뿌요를 정리하기 위한 1연쇄나 재촉하는 2연쇄 등, 자신의 연쇄가 진행되고 있는 동안에는 상대방의 필드를 확실히 응시해 봅시다.
스스로 만든 연쇄이므로 연쇄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거의 정확히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만든 연쇄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보고만 있는 게 아니라 귀중한 응시 타이밍으로 활용해 봅시다.
- 상대에게 방해뿌요를 보내는 때
방해뿌요를 보내는 데 성공한 경우, '몇 줄 정도 내릴까?' '추격타(오이우치)로 짓눌러 버릴까', '본연쇄로 추격타를 발화해도 좋을까' 등을 생각하면서 응시를 합니다.
상대방이 연쇄로 대응한 경우, '본연쇄인지 부연쇄일까', '연쇄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어느 정도 방해뿌요가 올지' 등을 생각해 봅시다.
- 상대방이 방해뿌요를 상쇄해서 되돌려보낼 때
일단, 다시 되돌려 보낼 수 있을지부터 생각합니다.
되돌려 보낼수 있다면, '상대방이 다시 한 번 더 부연쇄로 대응해 올 것인가', '본연쇄를 발화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되돌려 보낼 수 없을 것 같다면, '방해 뿌요를 맞은 후에 추격타의 움직임'에 주시해 봅시다.
어찌됐든, 자신의 연쇄중에는 연쇄가 끝난 후의 상황을 예측해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