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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를 늘린다'란?[]
'받기'란 놓을 수 있는 색의 종류를 말합니다. '(뿌요 색패의)받기의 넓은 정도' 줄여서 '받기'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받기를 늘린다는 것은 놓을 수 있는 색의 종류를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방해 뿌요를 맞았을 때 견디는 것도 '받는다'라고 불리지만 이번에는 '받기'라는 별도의 용어입니다.
받기를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
받기를 늘리는 것으로 인해, 둘 수 있는 색의 수가 늘어나서 쓸모 없는 뿌요가 줄어 상당히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받기를 늘리는 방법[]
이번에는 이 형태로 NEXT는 , NEXT2는 일 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단, 연쇄를 늘리지 않고 연쇄를 완전히 완성시키는 데 목표를 둔다고 합시다. 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면 가 쓸모없는 1수가 됩니다.
현재 를 놓을 법한 장소는 크게 2,3열에 가로로 놓는 방법과 5열에 세로로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놓는 것이 받기를 넓힐 수 있는 수일까요?
5열째에 세로로 놓으면[]
5열째에 세로로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는 여전히, 특별히 놓을 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받기를 늘린다고 말할 수는는 없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2,3열째에 가로로 놓으면[]
2,3열째에 가로로 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3열째에 를 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받기가 넓어졌습니다. 이 예의 경우, 노란색을 이런 식으로 놓는 것이 받기가 넓어지는 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범용적인 생각 방식[]
앞서 말한 것은 그 그림에서의 한정적인 예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서나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받기 늘림 방식은 없는 걸까요? 뿌요를 놓았을 때 그 위에 필요한 뿌요가 있는 장소에 우선 순위를 높혀 봅시다. (※역자 주:도대체 무슨 말인지 해석을 하면서도 알기 어렵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앞의 예시처럼 NEXT2에 있는 뿌요 색을 보고 그 색을 놓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라는 겁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범용적으로는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 뿌요를 잘 둘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제일 처음에는 받기를 늘리는 수를 생각해 내는 것이 어려워서, 1수 1수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토코톤 뿌요뿌요(트레이닝 뿌요뿌요)로 연습하여 받기를 늘릴 수 있는 곳에 뿌요를 놓을 수 있도록 해 봅시다.
확실히 1수,1수 생각하면서 뿌요를 놓는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생각 방식이 익숙해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단순히 직감적으로 받기가 넓어지는 장소에 놓을 수 있게 됩니다.
토코톤 뿌요뿌요로 연습할 때에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을 참조해 주세요
→연습법-토코톤 뿌요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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