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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전에 돌입하면, 상대로부터 연쇄유도(재촉)에 대응하기 위해서, 본연쇄를 터트릴까 아니면 방해뿌요를 맞을까하는 두 가지의 선택지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많이 맞이합니다.
이 글에서는, 본연쇄를 발화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이 보이는 때나, 방해뿌요를 맞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한 때에 조금이라도 더 리스크를 적게 해서 방해뿌요를 맞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인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방해뿌요를 맞기 전의 준비[]
발화점 가까이의 열을 높게 쌓는다[]
위의 그림 중에서 오른쪽 그림은 파란색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본연쇄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견제가 잘 들어갔다'고 착각하고 본연쇄를 터트리기라도 한다면 한번에 역전할 수 있습니다. 보통 틀림없이 방해뿌요를 맞을 때에 본연쇄 발화점이 가까운 열에 높이 쌓으면 방해뿌요를 파내기 쉬워집니다.
여유가 있다면 작은 카운터를 쌓아 놓는다[]
시간이 있다면 단지 높게만 쌓는 것이 아니라, 방해뿌요를 맞은 후에 연쇄를 바로 터트릴 수 있는 모양새로 쌓아 봅시다. 추격타(오이우치)에 대한 대책으로도 가능하고, 잘 쌓으면 이대로 작은 카운터가 되어 상대방에게 반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방해뿌요를 맞은 후의 행동[]
짧은 연쇄로 기습한다[]
방해뿌요를 맞은 후에 기본적으로 상대가 공격에 사용한 뿌요 량과, 상대방이 받은 절대적인 색패 수가 적다는 점에서 우리편에서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거기서 필드 고르기 같은 목적도 겸해서 2연쇄 더블등의 짧은 연쇄로 기습을 가하면 상대는 공격에 사용한 분량의 중반전이 허술해지거나, 본연쇄를 터트려도 화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게 시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방해뿌요를 너무 많이 맞아서 본연쇄까지 파낼 수 없을 것 같은 때에는 짓누르기(으깨기)를 노리도록 큰 1연쇄나 2연쇄 더블 등으로 공격해 봅시다.
한 번에 파내기가 어렵다고 생각될 때에는 포기하고 1연쇄로 파낸다[]
방해뿌요를 맞은 후의 판단입니다. 당연하지만 한 번의 연쇄로 본연쇄까지 파낼 수 없다고 생각될 때에는 1연쇄로 방해뿌요를 파냅시다.
마치 파낼 수 있을 것 같은 모양을 보여준다[]
앞서 말한 1연쇄 파내기의 역발상입니다. 상대방의 응시 미스를 유발하여 기습적으로 2연쇄 더블 등의 공격을 합니다. '추격타를 맞으면 패배가 확정된다' 와 같은 상황에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해 보면 좋을 지도 모릅니다.
관련 문서[]
- 응시의 요령-기본편
- 전술해설-2더블 사용법(1)
- momoken식 연습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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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해설-방해뿌요를 받기 |
전술해설-2더블 사용법(1) |
전술해설-2더블 사용법(2)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1)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2)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3) |
전술해설-화력과 중반전의 양립 |
전술해설-받기를 늘리기 |
전술해설-싹쓸이전에서 싸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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