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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를 하면 어떻게 될까?[]
싹쓸이를 하면 싹쓸이 보너스 2100점을 얻어, 싹쓸이 한 후의 연쇄는 +바위뿌요 1개(다섯 칸 분량)이 추가되어 상대방에게 보내게 됩니다.
초반에 서로 싹쓸이를 만든 시합을 '싹쓸이전'이라고 부릅니다.
싹쓸이전은 보통의 시합 양상과는 약간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째서인지 말하자면, 1연쇄라는 짧은 연쇄로 바위 1개분이라는 치명적인 화력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보통과 같은 형태로 쌓는다면 무심코 1연쇄를 당했을 때 그대로 바로 패배해 버리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때문에 싹쓸이전에서는 싹쓸이전에 사용되는 특수한 전술이 사용됩니다.
싹쓸이전의 주된 전술[]
- 카운터를 쌓는다
- 즉시 소비한다
-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평소대로 쌓는다
(1)카운터를 쌓는다[]
싹쓸이전에서 가장 메이저한 전술입니다.
바위뿌요 1개 분량을 견딜 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해서 이런 형태로 카운터를 만듭니다. 방해뿌요를 견딘 직후에 발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정석입니다.
3열째가 묻혀버리면 죽기 때문에, 카운터는 3열째를 피해서 좌측 2개의 열이나 우측 3개의 열 중 어느 한 곳에서 쌓습니다.
ⓐ 좌측 2개 열을 사용하는 카운터("홀리 카운터")
- 장점
- 빠른 속도로 쌓아 올릴 수 있다.
- 단점
- 자리가 2열밖에 없기 때문에 비좁아서 쌓기 난이도가 높다.
ⓑ 우측 3개 열을 사용하는 카운터("에빌 카운터")
- 장점
- 필드를 넓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쌓기 쉽다
- 단점
- 카운터를 쌓는 스피드가 느리다
- 방해뿌요 5줄을 맞은 후의 필드가 좁게 형성되기 쉽다.
카운터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측 3개 열을 사용하는 에빌 카운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즉시 소비한다[]
싹쓸이를 한 후에 1연쇄를 바로 때려서 상대가 카운터를 미처 만들기 전에 묻어버리는 전략입니다.
상대는 카운터 준비가 되기 전에 방해뿌요를 맞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서 1연쇄로 싹쓸이를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이 평범한 전개가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카운터를 확실히 쌓는 것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초급자나, '나는 싹쓸이전이 힘들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전법을 추천합니다.
(3)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원래대로 쌓는다[]
상당히 위험한 전법이므로, 주된 수법으로 삼기는 힘듭니다. 언제 상대방에게 1연쇄가 들어올 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라도 1연쇄로 대응 가능하도록 연쇄를 쌓아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 때문에 카운터 구축에 실패했거나 어쩔 수 없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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