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 문단의 내용은 번역된 것입니다 이 문단의 내용은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니라 단순히 외국어로 된 내용을 번역해 온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수정하기 원하시는 분은 되도록 원문에서 내용을 추가하거나 의미를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역된 부분을 바르게 고치거나 오타를 수정하는 것 등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은 괄호를 치고 서술하거나 아랫 문단의 '해설' 부분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합체란?[]
이 사이트에서는, 두번째 꺾기를 먼저 쌓고, 그 후에 두번째 꺾기를 본연쇄와 잇는 것을 가리킵니다.
합체가 강한 이유[]
- 두번째 꺾기를 부포(부연쇄)로 돌릴 수 있어서 중반전에 대응수가 풍부해진다.
- 본연쇄와 이어지면 본연쇄 화력도 낼 수 있다.
요점은, 본연쇄 화력과 중반전의 양립이 손쉽게 가능하다는 것이 합체의 메리트입니다. 이런 강력한 메리트가 있는 반면, 합체를 사용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상급자용 기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약간이라도 더 합체를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합체를 하는 때에 의식하고 있으면 좋은 점을 간결하게 모아 보았습니다.
합체는 특수한 수순이 되기 때문에, 습득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습득하면 가치가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상급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글을 참고해서 합체를 연습해 봅시다.
합체의 요령[]
두 번째 꺾기의 정형[]
즉흥적으로 합체의 두 번째 꺾기 부분을 쌓으려고 하다 보면, 어떻게 해도 연쇄를 잘 잇지 못하게 되기도 하고, 필드에 단차가 많이 생겨 울퉁불퉁해지게 되기 쉽습니다. 일단은 합체를 쌓기 쉬운, 두 번째 꺾기의 정형을 기억해 봅시다.
- GTR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꺾기법입니다.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할 법한 형태이므로, 연쇄를 잇는 방법을 특별히 연습하지 않고도 알기 쉬운 점이 메리트입니다.
- 신 GTR
GTR보다 색깔 제약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로로 3개 연결한 것이 2개 있기 때문에 필드가 평평하게 되기 쉽고, 따라서 연쇄를 쌓아 올리기 쉽게 됩니다.
- 가로 3연결+α
GTR과 똑같이 사용빈도가 높은 형태입니다. 신GTR의 형태를 하려고 해 보다가 색패나 단차 같은 이유로 신GTR을 쌓지 못했을 때 이 형태로 두 번째 꺾기를 올리는 법을 택합니다.
두번째 꺾기를 쌓는 수순[]
1) 1,2열째를 평평하게 만든다
위의 그림과 같이, 쓰레기뿌요가 있어도 좋으니 두 번째 꺾기를 올릴 자리인 1,2열은 평평하게 만듭시다. 앞서 말한 가로 3개를 연결하는 2번째 꺾기를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이 2열이 평평하게 되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2)그 위에 가로 2개 연결을 만든다
위의 그림으로 말하자면, 1,2열째에 노랑색 부분입니다. 그 후에 정형의 3개 연결 가운데 어떤 것이라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가로 3개 연결을 만들 수 없을 것 같다면 GTR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본연쇄와 잇는 방법[]
기껏 두 번째 꼬리를 쌓았는데 본연쇄와 이을 수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본연쇄와 잇는 방법에도 정석이 있으므로 기억해 봅시다.
1)쓰레기 뿌요로 단차를 만든다.
4열째의 빨간색을 쓰레기뿌요로 놓아서 억지로 높이차를 만드는 패턴입니다.
터부(금기)가 발생하거나 단차 맞추기에 실패할 시에 사용합니다.
2)동시연쇄로 잇는다.
정말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때에는 동시연쇄를 사용해 봅시다.
3)학귀로 잇는다
높이차가 심할 때에는 학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귀를 사용하면 폭발하기 쉬워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술해설 시리즈 목록 |
---|
전술해설-합체의 요령 |
전술해설-방해뿌요를 받기 |
전술해설-2더블 사용법(1) |
전술해설-2더블 사용법(2)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1)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2) |
전술해설-쓰레기뿌요 줄이기(3) |
전술해설-화력과 중반전의 양립 |
전술해설-받기를 늘리기 |
전술해설-싹쓸이전에서 싸우는 법 |
전술해설 시리즈 페이지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