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후, 서로 첫 번째 꺾기이후에 4~8단 째까지 쌓아올린 정도부터를 말한다.
현대의 전술에서는 본연쇄를 보유하고, 늘려나가면서재촉을 하기도 하고 파괴시키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술들이 사용되기 때문에중반전이 상당히 중요시되는 트렌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