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이 시작되고 첫 번째 꺾기를 완성시킨 정도까지를 말한다.
요즘 뿌요뿌요는, 첫수를 2~3열째에 놓고 싹쓸이를 놓치지 않도록 하면서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쌓아가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뿌요가 3열에 나오기 때문에 왼쪽부터 쌓는 것이 가장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또한, 첫 번째 꺾기보다 두 번째 꺾기 부분을 먼저 쌓는 사람도 많다. (합체)하지만 밸런스를 맞추지 못한다면 속공에 당하기 쉬우므로 주의.